번호 | 파일 | 제 목 | 작성자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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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플레이 중에 연습으로 샷해서는 안 된다일단 그 홀을 시작하면 어떤 연습도 해서는 안 된다. 가령 연습장으로부터 뛰어 들어온 공을 무심코 샷하면 연습 스트로크로 간주되어 매치 플레이에서는 그 홀을 지고,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2페널티가 붙는다. 그러나 홀 아웃 직후의 그린 상에서 연습하는 것은 무방하다. 아무리 해도 칠 수 없는 상태일 때공이 나무뿌리에 깊이 박혔다든지 주변 상황으로 인해서 그대로 공을 치는 것이 불가능하면, 플레이어는 “이것은 칠 수 없다.” 하며 플레이 불능 선언을 하고, 언 플레이 볼로 칠 수 있다. 이때의 처치는 세 가지이다. 1. 다시 원위치로 돌아와서 친다. 2. 홀에 접근하지 않고 클럽 두 대 길이 이내에서 드롭한다. 3. 홀과 그 공을 잇는 선에서 공이 있던 전 위치의 후방이면 어느 장소든 드롭할 수 있다. 단, 벙커 내에서 언 플레어 볼로 했을 때는 원위치에 돌아와서 치든지 반드시 벙커 내에 드롭해야 한다. 페널티는 어느 쪽이나 1번 스트로크다. OB했을 때OB 선에 볼을 넣으면 그것이 티 샷인 때는 다음의 샷은 제3타째가 된다. 반드시 공을 친 원위치로, 아니면 그 위치에서 가까운 장소에서 쳐 나가야 한다. 흔히 원위치로 돌아가지 않고 OB했다고 생각되는 장소에서 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럴 경우 실격이다. 치는 차례를 틀리지 않게스코어가 좋은 순서로 치는 것이 원칙이다. 만일 그 순서를 어겼다면 매치 플레이에서는 상대의 요구가 있을 때만 페널티 없이 다시 친다.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그대로 플레이를 계속해 나간다. 즉 그 공은 인 플레이의 상태가 되어 버린다. 벌타는 없지만 필수적인 에티켓이니 꼭 지켜야 한다. | 그 밖에 알아 두어야 할 룰 | 관리자 | 536 | |||||||||||||||||||||||||||||||||||||||||||||||||||||||||||||||||||||||||||||||||
9 | 티 업할 수 있는 범위티 그라운드에서는 티 업할 수 있는 장소가 명확히 정해져 있다. 두 개의 티 마크를 잇는 선을 전방의 한 변으로 삼고, 안쪽의 깊이는 두 개의 클럽 길이로 한다. 그 밖의 장소에서 티 업할 때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올바른 장소에서 다시 쳐야 한다. 다시 치는 것은 제2타째가 된다. 매치 플레이에서는 상대의 플레이어로부터 다시 치기를 요구받으면 때 따라야 한다. 따른 뒤에는 벌타가 없다. 티 업한 공이 떨어졌을 때티 업한 공이 떨어졌을 때 그 공은 아직 인 플레이의 상태는 아니므로 다시 티 업해도 된다. 물론 페널티는 붙지 않는다. 떨어진 공을 그대로 칠 수도 있지만 다시 공을 놓는 게 허용되는데 굳이 불리한 조건에서 플레이할 이유는 없다. | 티 업할 때의 룰 | 관리자 | 656 | |||||||||||||||||||||||||||||||||||||||||||||||||||||||||||||||||||||||||||||||||
8 | 그린에서의 룰 | 관리자 | 312 | ||||||||||||||||||||||||||||||||||||||||||||||||||||||||||||||||||||||||||||||||||
7 | 벙커에서는 조약돌이나 낙엽을 주울 수 없다벙커에서는 조약돌이나 나뭇가지, 새똥 또는 낙엽이 플레이하는 데 방해가 되어도 제거하면 안 된다. 제거하면 2페널티를 받는다. 이러한 것들을 골프 용어로는 ‘루즈 임페디멘트(Loose impediment)’라고 한다. 해저드 이외의 곳, 가령 페어웨이 등에서 루즈 임페디멘트를 제거하는 것은 무방하다. 공을 치기 전에 벙커의 발자국을 고르지 마라벙커에서 공을 치기 전에 발자국을 고르면 2페널티가 붙는다. 매치 플레이에서는 그 홀은 진다. 물론 벙커에서 볼을 꺼낸 뒤에는 발자국을 말끔히 골라 놓아야 한다. 벙커에서 남의 공을 치면벙커에서 남의 공을 실수로 치고 다시 자기의 공을 쳐도 페널티가 붙지 않는다. 실수로 친 남의 공은 원위치로 돌려 친다. | 벙커에서의 룰 | 관리자 | 572 | |||||||||||||||||||||||||||||||||||||||||||||||||||||||||||||||||||||||||||||||||
6 | 사용 클럽은 14대까지플레이에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의 개수는 14대이다. 15대로 플레이할 때는 위반 행위가 된다.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위반했을 때는 2페널티가 붙는다. 그러나 라운드 중 4타 이상의 페널티는 붙지 않는다. 매치 플레이에서는 그 홀은 진다. 단 1라운드에 2홀 이상의 페널티가 붙지는 않는다. 만약 10개의 클럽으로 스타트했다면 14대까지는 보충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플레이를 부당하게 지연시켜서는 안 된다. 타인의 클럽을 빌릴 수 없다남의 클럽을 빌리는 것은 위반이다. 이를 어기면 플레이어에게 2페널티가 붙는다. 그러나 캐디가 실수로 타인의 클럽을 그 플레이어에게 넘겨주어 모르고 쳤을 때는 페널티가 없다. 사용 클럽을 묻지도, 가르쳐 주지도 마라“지금 몇 번 클럽으로 쳤어요?”라는 질문은 위반이다. 남에게 어드바이스를 주거나 받으면 안 된다. 자신의 캐디에게 묻든지, 파트너에게 묻든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자신이 사용하는 클럽을 정하고 나가야 한다. 또 상대가 회사의 상사라고 해서 양산을 받아준다든가 하는 것도 물리적인 원조로 간주되어 위반이다. 사용 클럽을 물어본 플레이어, 또 거기에 응답한 사람, 상대 플레이어가 들어준 양산 밑에서 플레이를 한 사람에게 각각 2페널티가 붙는다. | 클럽과 관련된 룰 | 관리자 | 600 | |||||||||||||||||||||||||||||||||||||||||||||||||||||||||||||||||||||||||||||||||
5 | 그린 위에서 남의 공을 잘못 건드렸을 때양쪽 공이 그린 위에 있고, 한쪽 플레이어가 남의 공을 잘못 건드렸을 때는 잘못한 쪽에 2페널티가 붙는다. 건드려진 사람의 공은 원위치에 다시 놓는다. 플레이를 진행하던 사람의 공이 멈춘 곳부터 플레이를 계속해 나간다. 공이 몸에 맞았을 때만약 친 공이 앞에 있는 나무에 맞고 되돌아와 플레이어의 몸에 맞으면 2페널티를 빼앗기게 된다. 다음 플레이는 공이 멈춘 곳부터 계속해 나간다. 자신이 맞은 때만이 아니라, 자신의 캐디나 가진 물건에 맞았을 때도 페널티가 붙는다. 매치 플레이(각 홀마다 승부를 가리는데, 타수가 적은 쪽을 그 홀의 승자로 하고, 한 홀의 경기가 끝날 때만 승패수를 계산)를 하고 있었다면 그 홀은 진다. 공처리에 자신이 없을 때플레이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겨 처리가 곤란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공을 두 개 쳐서 나가는 방법이 있다. 가령 공이 구멍 속으로 좀 파고 들었을 경우, 그 구멍이 두더지 구멍 같아 보이지만 선뜻 판정하기 곤란하다. 진짜 두더지 구멍이라면 공에 접근하지 않고 이전 상태를 피할 수 있는 장소에 페널티 없이 드롭할 수 있다. 그러나 섣불리 접촉하면 페널티가 된다든지 불리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인 플레이의 공을 그대로 쳐서 나가는 동시에 또 1개의 공을 드롭해서 쳐 나간다. 단, 공을 두 개 칠 수 있는 것은 스트로크 플레이에 한한다. 플레이가 끝난 후에 만일 경기 위원이 두더지 구멍이라고 판정하면 드롭한 볼이 살게 된다. 위기의 순간에는 예비구를 친다아무래도 OB 기미가 있다든지, 로스트 볼이 될 것 같을 때는 미리 예비구를 치는 것이 좋다. 예비구를 치면 플레이가 스피드해지고, 플레이어 본인도 일부러 원위치에 돌아오는 절차가 생략되니 이 습관은 꼭 붙이는 것이 좋다. 예비구를 칠 때는 상대에게 그 뜻을 알려야 한다. 공이 물에 떨어졌을 때연못이나 개울에 공이 떨어졌을 때 처리하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 워터 해저드의 후방에서 공이 경계선을 최후로 넘는 점과 홀을 잇는 직선 상에 드롭한다. 그 직선 상이라면 드롭하는 장소는 워터 해저드로부터 얼마간 뒤라도 무방하다. 공을 플레이한 원위치로 돌아와서 친다. 어떤 경우든 1페널티를 가산하여 쳐 나간다. 공이 다른 곳에 맞았을 때만약 공이 크게 굽어 이웃 홀 캐디 카드에 맞았다고 하자. 이런 때는 공이 튀어 돌아와 이쪽의 페어웨이로 되돌아오면 그대로 제2타를 치면 된다. 실수로 남의 공을 쳤을 때실수로 남의 공을 치면 어떻게 될까? 그 홀의 플레이를 마친 뒤에 오구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다시 원위치에서 친다. 2타의 페널티를 받는다. 이때 오구의 타수는 스트로크에 가산하지 않는다. 매치 플레이에서는 남의 공을 실수로 치면 그 홀은 진다. 자기 공인지 남의 공인지 모를 때가끔 어떤 공이 자기 공인지 구별되지 않을 때가 있다. 러프 속에 들어갔거나 공이 흙투성이가 되었을 때 등이 그렇다. 이럴 때는 자신의 공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주워 올려도 되고 공을 닦아도 된다. 그러나 그 장소에 다른 플레이어가 입회해야 한다. 또 공을 닦더라도 자기 공을 분별하는 데에 필요한 최소한의 동작만 허용된다. 공이 없어졌을 때룰로 정해진 5분 안에 공을 찾지 못하면 로스트 볼이 된다. 이때도 OB와 마찬가지로 1페널티를 물고, 공을 친 원위치에 돌아와서 친다. 나무 위에 걸렸다 해도 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면 로스트 볼로 칠 수밖에 없다. 또 공이 발견되기 전이면 플레이어는 그것을 분실한 것으로 포기할 수 있다. 처음부터 좀처럼 찾기 힘들 것 같으면 아예 찾지 않고 로스트 볼로 처리할 수도 있다. 흠이 있는 공을 바꿀 때공에 흠이 생기거나 금이 크게 나서 사용하기 어려울 때는 그 흠이 현재 플레이하는 홀에서 생긴 것이라면 다른 공과 바꿀 수 있다. 또한 이때는 다른 플레이어가 꼭 입회해야 한다. 다른 홀에서 흠이 난 공을 계속 사용할 때는 바꾸지 못한다. 5분 이내에 공을 찾는다공을 찾는 시간은 5분 이내이다. 5분이 지나도 찾지 못할 때는 로스트 볼이 된다. 만약 찾기 시작한 때로부터 2분 후에 공을 찾았지만, 그것이 자신의 공이 아닐 때는 찾을 수 있는 시간은 나머지 3분뿐이다. 일단 친 공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코스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지만 원칙적으로 일단 친 공은 인 플레이의 상태가 되고, 규칙에 따른 허용이 있지 않는 한 손을 대면 안 된다. 그대로의 상태에서 나가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2페널티가 붙는다. 매치 플레이에서는 그 홀은 진다. | 공과 관련된 룰 | 관리자 | 317 | |||||||||||||||||||||||||||||||||||||||||||||||||||||||||||||||||||||||||||||||||
4 |
| 잘못된 골프용어 | 관리자 | 414 | |||||||||||||||||||||||||||||||||||||||||||||||||||||||||||||||||||||||||||||||||
3 |
| 에티켓 | 관리자 | 330 | |||||||||||||||||||||||||||||||||||||||||||||||||||||||||||||||||||||||||||||||||
2 | | 골프 규칙의 빠른 이해를 위한 지침 | 관리자 | 634 | |||||||||||||||||||||||||||||||||||||||||||||||||||||||||||||||||||||||||||||||||
1 | 1-1/2 플레이어가 처음 퍼트한 볼이 홀인(HOLE IN) 된 것으로 모르고 다른 볼을 인 플레이로 한경우. Q. 한 플레이어가 자신이 친 볼이 보이지 않아서 다른 볼을 플레이로 하였는데 원구가 홀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경우 어떻게 재정하는가? A. 원구로 친 스코어가 그 홀의 스코어로 산정된다 그홀의 플레이는 플레이어가 원구를 홀에 넣은 시점에 끝난 것이다. 1-2/0.5 규칙 1-2의 중대한 위반 Q. 규칙 1-2의 중대한 위반을 하였는가 하지 않았는가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기준은 매치 플레이와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같아야 하는가? A. 플레이어가 규칙1-2중대한 위반을 하였는가 하지 않았는가의 여부를 결정할때 위원회는 그 사건의 모든 관점에서 상황을 고려햐여야 한다. 매치 플레이와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플레이어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다르다는 것은 이미 아는 사실로서 같은 행동에 대하여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규칙102 중대한 위반이 될수 있으나 매치 플에이에서는 그렇지 않다. 많은 경우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그의 볼이 워터 해저드안에 들어가는 것을 고의로 정지시킨경우 중대한 위반에 대하여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플레이어는 경기 실격이 되어야 하지만 매치 플레이에서는 그홀의 패로 충분하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예를들어 재정1-2/1 에 언급된 퍼트 선을 고의로 손상시킨 행동 매치 플레이에서도 경기 실격의 벌이 적절한 경우가 있다. 1-2/0.7 오직 코스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란 문구의 의미 Q. 규칙 1-2, 예외2에 있는 오직 코스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란 문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A. 예외로 조항에 있는 오직 코스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란 문구는 적절한 때에 규칙에서 허용된 적절한 방법으로 행동하는 것을 조건으로 에티켓 분야에서 장려하고 있는 행동의 실행에 관하여언급한 것이다. 플레이어가 오직 코스를 보호하기 위하여 그러한 행동을 하며 플레이어의 조나 매치에서 고의로 볼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이나 고의로 플레이에 불리한 영향이 가는 자연적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하지 않는 한 규칙1-2 의 규정은 에티켓에 적합한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하여 이를방해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는 상대방 동반 경기자 또는 파트너 볼의 움직임에 영향을 줄 목적으로 홀의 울퉁불퉁한 가장자리를 평탄하게 고르거나 스파티크 자국을 가볍게 두드려서 정리해서는안 되지만 한편으로 플레이어는 일반적으로 뒤에 오는 조나 매치의 플레이어들에 대한 예의로 또는 코스를 보하하기 위하여 홀의 울툴불퉁한 가장자리를 고르거나 스파이크 자국을 가볍게 두드려서 정리할수 있다. 이와 유하사한 경우로 플레이어는 움직이고 있는 볼의 움직임에 양향을 줄 의도로 그볼이 정지할지도 모르는 지역이나 그볼을 드롭하거나 플레이스할 지역 안에 있는 잔디조각을 눌러서는 안되지만 한편으로 플레이어는 일반적으로 플에이어의 조나 매치에서 플레이어가 한홀의 플에이에 불라한 영향을 받지 않도록 디보트 자국을 수리하거나 디보트를 제자리에 메워서 코스를 깨끗이 정리하도록 시도할수있다. | 규칙1조 | 관리자 | 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