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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 취업 및 창업 지원 』
SALT자기주도학습지도사 103기 “& 진로탐색지도사” 2015年 8월
주 최 : OSFA 교육그룹 비전드림 멘토협동조합
주 관 : SALT 멘토링연구소
후 원 : 꿈나무 멘토협동조합 행복드림 멘토협동조합 행복나눔 멘토협동조합 (사)청록예술문화원
- 미래의 지도자, 우리의 꿈나무 양성 -
“ 멘토아카데미 103기 요강 ” (SALT멘토링 자기주도학습지도사) - 진로탐색 전문지도사 겸 -
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창의력 및 탐구기술을 개발하는 것이어야 하며, 교육을 마친 후에는 "새로운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교육은 한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상황을 전 생애에 걸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이어야 합니다. 이에 우리의 교육을 선도할 SALT자기주도학습지도사 양성 "SALT 멘토아카데미 103기" 입문 및 전문가 강좌 일정을 안내합니다. 금번 103기부터는 신규 자기주도학습 센터 개설을 희망하는 교육주체 (원장 또는 학부모) 멘토수강자와 실무 멘토링을 희망하는 전문멘토 희망자가 1:1 결연을 맺어 교육수강 시작과 동시에 자녀멘토링 실습을 포함하여 홍보활동 및 행사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 요 강 ] 1. 참가 대상 ◎ 효율적인 자녀(학생)지도를 위한 학부모 및 교사(강사) ◎ 학원장 및 예체능원장 등 교육사업 관련 종사자 ◎ 교습소 및 공부방 등 멘토링 실무 희망자 ◎ 교육사업 창업 및 취업희망자 ◎ 전문교수진 희망자
2. 교육 기간 : (교육일람표 참고) 1)3급 자격증 과정 (입문 및 창업 준비과정) 8월 27일(목) 오후 7시 ~ 9시50분 3시간씩, 6주 (교육 18시간 및 실습과제 ) 2) 2급 전문 지도사 과정 (실무전문가 및 창업 과정) 10월 8일(매주 목)~ 3시간씩, 9주 (교육 27시간 및 실습과제 ) 3. 교육 장소 : (노원구) 세이브존 백화점 문화센터 5층 (7호선 하계역 2번 출구 - 10명 이상 교육신청 시 출장교육 可 - p/s 102기는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9월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10시~1시)에 진행됩니다.
4. 교육비 1)입문과정(3급): 교육비 15만원 (교재비 및 인증비 5만원 포함 총 20만원) 2)전문가 과정(2급): 25만원(교재비, 실습교재비, 인증비 10만원 총 35만원) [ 교육비 입금계좌 : 신한은행, 사단법인 청록예술문화원 100-028-238667 ] * 2,3급 병합하여 사전 예약신청 시 5만원 할인.
5. 특별 지원사항 1)기존 교육사업자는 강의를 수강하면서 실무(학생관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협동조합 창업 시 효율적인 준비방법 및 실무자료를 무상지원함. 3)교육 사업자(보습, 예체능, 교습소 등) 특별홍보 및 행사지원함. ①M.I.E 및 포트폴리오 경진대회/행복축제, 공부법 골든벨 게임 등 ②학부모 세미나, 학생진단검사 및 상담, 리더십 특강(학생) 등 ③전문 멘토 파견 4)우수 피교육자는 지역별 사업본부장으로 특별 발탁함. 5)단체 신청 시 출장교육 가능 6)학부모 수강시 자녀 멘토링비 할인 및 무료진단검사(한국교육개발원 외)
6. 신청 방법 첨부된 멘토교육 참가신청서를 이메일 comching@ hanmail.net로 보내고. 교육비 입금. 1)교육참가 신청서 2)입금 3)전화 통보 |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교육 안내 | SALT | 0 | 259 |
86 | 5월 10일 첫 회원을 등록한이래 7월 7일 현재 3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한 울산,경북본부 첫 라운딩 10조를 시작으로 경주CC에서 첫 라운딩을 실시 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탄탄한 회원 확보와 조직의 구축화를 위하며 회원들간의 화합과 협회에 대한 자긍심도 아울러 높이 가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KTGA-u 울산. 경북 본부 첫 라운딩 | 최고관리자 | 0 | 637 |
85 | KTGA 경남 7월6일 정기 월례 대회 조편성 부곡CC 동코스 1조11시54분 김영민,황수석,강영철,김종업 2조12시00분 김영곤,심재훈,하태경,오정균 3조 12시06분 윤영란,감혜정,김성희,전지영 4조12시12분 김미숙,김문자,이명하,박미련 5조12시16분 고주선,윤성용,김진광,김기학 6조12시24분 정정희,이은녕,최미숙,임채선 7조12시30분 문양호,이진명,허필,이중열 8조12시36분 이종화,양대영,강정수,송외숙 9조12시42분 석판조,김후진,정삼열,신용섭 10조12시48분 정인호,조용지,한상준,신용섭 11조12시54분 배성호,하지원,김종철,김혜주 서코스 1조11시54분 김덕식,유수진,양윤철,임종구 2조12시00분 김왕수,안원배,이은미,김성지 3조12시06분 김재용,정현갑,안정귀,김영란 4조12시12분 조영도,박철용,유성용,박도우 5조12시18분 유동철,정규현,최인순,이숙자 6조12시24분 박민식,정동엽,석상락,김선태 7조12시30분 이희철,김종열,이춘호,조몽학 8조12시36분 김국한,박덕근,이상희,박근동 9조12시42분 김미승,박종규,김신우,문경태 10조12시48분 성분조,김종하,허금옥,송광진 11조12시56분 이근영,배석한,박호경,차갑원 대회후 클럽하우스에서 시사 및 저녁식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KTGA 경남 7월 정기 월례 대회 조편성 | 최고관리자 | 0 | 919 |
84 | KTGA-u 울산. 경북총본부에서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당협회 회원이 운영하시는 진장스크린에서 30여분의 회원님의 참석으로 화기 애애한 분위속에서 스크린측에서 제공해주신 국수와 김용태 지회장의 수박, 박미경 회원님의 김밥스폰 그리고 본부장님의 마음이 담긴 선물등 아주 즐겁게 스크린과 겸한 모임이 개최되었고 7월부터는 정기스크린 대회 및 정기라운딩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리며 당협회에 대한 자긍심과 아울러 협회에서도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KTGA-u 울산. 경북 본부 첫 모임 | 최고관리자 | 0 | 653 |
83 | 바하마 파라다이스섬의 추억 바하마 파라다이스 오션클럽의 골프장을 추억하며... 2015년 2월9일 새해, 여자골프대회(LPGA)의 최종 라운드가 끝나고 한국의 김세영 과 유선영이 태국 신예와 함께 3명이 연장전 끝에 김세영이 역전 우승을 하였다. 여자 골퍼들이 시합하는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섬에 골프장은 참 아름다운 곳이고, 나는 10년 전에 뉴욕의 딸이 주선하여 아내와 함께 나의 환갑기념 여행을 한 곳이다. 2005년 8월11일에 가서 4박5일간 그곳에서 정말 이름 그대로 파라다이스에 머물고 왔다. 뉴욕을 여름 방학 중에 딸집에 함께 여행 나갔고, 그때 결혼 3년차 단출한 식구였지만 사위는 치과 병원 때문에 함께 못가고 3명만 파라다이스 리조트를 예약하여 다녀왔다. 뉴욕에서 중형 비행기로 3시간 넘게 날아간 섬은 영국 통치에 총독이 있던 곳이었고, 분리 독립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가난한 곳인데, 섬 아래쪽에 개발한 리조트는 잘 꾸며졌고, 이미 중요 사업으로 수 만톤의 호화 유람선이 3~4대 씩 정박하여 있고 시설도 엄청 크다. 골프 대회 시합 배경에 가끔 보이는 뒤편의 큰 건물이 리조트 본관으로 건물 여러 동을 연결하여 지하는 모두 게임장으로 빠찡꼬, 슬럿머신, 잭펏, 룰렛, 바카라, 등등을 설치하고, 이름도 하는 방법도 모르는 수천대의 도박 기계들이 번쩍 번쩍 빛을 내면서 돌아가는데 규모가 엄청나서 지하 게임장의 규모만 해도 코엑스 3~4배는 넘는데 사람이 북적였다. 게임장 아래는 수족관으로 전설에 바다에 가라앉은 대륙과 번성하던 도시를 재현하여서 거대한 수중 침몰 궁전사이로 수족관의 고기들이 몰려다니는 것을 두꺼운 유리벽으로 볼 수 있도록 조명해 놓아 신기하고 아름다웠다. 바닷가에 자연 해변도 해수욕장으로 좋은데, 실내 수영장과 물놀이공원 등 수영장을 우리가 찾아다닌 곳이 5개소인데 못 가본 곳이 5개 남아 있었다. 오전과 오후에 각각 다른 수영장을 찾아가서 미끄럼 파도타기 다이빙 등을 하였지만 청룡열차 폭포 동굴 등 안내도에 있는 곳을 다 해보지 못하여 아쉬웠다. 파라다이스 골프장은 조금 떨어져서 예약을 하여 당시 초보이던 부부만 라운딩 하고 딸은 카트를 빌려 타고 골프장을 구경하기로 인당 100$에 방문하였다. 당초 골프는 예정에 없어서 복장과 클럽은 빌리기로 하였는데, 나는 청바지를 주름을 세워서 갔는데, 규칙상 청바지 입고 라운딩 할 수 없다고 하여서 클럽하우스에서 반바지를 사 입고 빌린 체를 전동차에 싣고 케디 없이 지도 한 장 들고 1번 홀로 찾아 나갔다. 내가 카트 하나 몰고 딸이 카트 하나를 몰고 나갔는데 운전이 서툰 딸은 전동차 후진을 못해서 직진으로 꽃밭을 몇 번 밟고 우리 따라 다니며 사진 찍었는데, 전반 마칠 때 까지 필드에 우리 식구뿐이었다. 초보인 우리가 공을 몇 개 씩 다시 쳐도 말리는 사람이 없었는데, 후반에 영국인들 몇 팀 와서 우리에게 코스 진행을 물으며 마음껏 치던 골프장이었다. 후반에는 마샬이 다니며 진행을 안내하고 순서를 이야기해도, 우리가 오너처럼 먼저 온 팀이라 우선권이 있어 한껏 우쭐대고 정말 기분 좋게 놀던 골프장이었다. 2005년 8월 당시는 개장한지 얼마 안 되어 이용객이 별로 없고, 카리브 바다의 색깔이 환상적으로 푸르고 따가운 8월 자외선 햇살에 노출된 피부가 벗겨지는 고생을 하였지만, 어제 중계방송에서 보던 것처럼 몇 홀은 카리브 바다 옆 모래언덕에 위치하였고 좋았다. 개장 당시의 기념품으로 방문자에게 기념 매달을 하나씩 주고 주머니에 나무티를 한봉지씩 주어 쓰고 남아 한국에서 티는 나누어주고 메달은 내 케디백에 달고 다니며 기념한다. 오늘 LPGA 중계방송에서 김세영이 역전 우승을 하는 기분 좋은 소식을 들으며,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낙원에서 지난 날 들을 추억하며 이 글을 라운딩 후기로 쓴다. | 바하마 파라다이스 섬의 추억 | 김경동 | 0 | 756 |
82 | 협회에 협약된 골프장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업데이트 부탁합니다.. | JINI | 0 | 933 |
81 |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입니다. 골프스포츠 현장에서 일하시는 실무자들을 위해 이번 9월에 개설되는 '글로벌스포츠경영MBA' 과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스포츠경영/행정 등 현업에 종사하시는 현장전문가 분들이 직접 2. 골프산업(대회유치/스폰서/마케팅/고객관리)의 국내외 Case-study를 3. 주말정규석사과정 (토요일 9시~16시)으로 직장에 지장을 주지않고 4 스포츠경영, 스포츠행정, 스포츠선수 등 다양한 업계 종사자들로 선발되어
-모집안내- 접수기간: 7월 30일(월) ~ 8월 10일(일) 위와같이 현재 MBA과정 대학원생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희대학교 글로벌스포츠경영MBA를 소개합니다 | 스페셜p | 0 | 963 |
80 | 4월2일 울산지회장배 성적 메달리스트 김도현 님 니어핀 홍남미 님 롱게스트 전운성 님 다버디 이종희 님 다파상 이승환 님 다보기상 이경옥 님 신페리오 3위 김판선 님 준우승 이귀자 님 우승 신종필 님 스트로크 3위 준우승 박철용 님 우승 정태민 님 입상 하신분들께 축하 드립니다~^^ | 울산지회장배 성적 내용 | 이귀자 | 0 | 1380 |
79 | 김경동 교수님 감사합니다 | 김경동 교수님 감사합니다 | 이귀자 | 0 | 149 |
78 | 친구들의 메일 중에 관련 글이 재미있어 올려봅니다. 골프와 섹스의 5 가지 공통점 인간이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쾌락 중에 가장 강렬한 것은 황홀경(ecstasy)이다. 이런 무아의 경지는 네 가지에 의해 도달할 수 있다. 첫째는 종교적인 의식, 두 번째는 마약, 세 번째는 섹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골프에 해서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이중에 골프와 섹스는 가장 쉽게 황홀경에 이르는 수단이 된다. 마약이나 종교적 의식은 위험을 수반하지만 골프와 섹스는 위험요소가 거의 없고 약간의 경제적 능력과 체력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다. 골프와 섹스는 자신감과 인내의 경기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수없는 좌절과 방황, 인고의 세월을 거듭한 사람만이 비로소 일가를 이룬 고수가 되기 때문이다. 이 글을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탈에 이르는 네 가지의 문 중에 이미 두 가지의 문을 연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아래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골프와 섹스의 공통점들이다. 1) 잔머리가 통하지 않는다. 인간은 태어날 때 신에게 고유한 지적능력을 부여받는다. 그러므로 잔머리를 쓰면 안 된다. 잔머리를 쓰는 것 자체가 신에 대한 모독이자 자신에 대한 기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잔머리는 아무리 써도 결코 내 것이 되지 못하고 대중들에게 경원 당한다. 골프와 섹스에서도 잔머리는 전혀 필요치 않다. 오직 정직함과 열린 마음만이 두 가지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두 가지 모두 끝없는 노력과 자기희생 위에 고수가 되고 강자가 된다. 정석대로 배운 기본기는 50년을 보장하지만 잔머리로 익힌 기본기는 5분에 한 번씩 배신을 한다. 2) 고수는 페어웨이를 넓게 쓰고 하수는 공간 활용에 약하다. 불후의 명작이자 인류 최고의 문화유산인 소녀경을 보면 섹스는 거머리가 논에서 헤엄치듯, 뱀장어가 여울을 거슬러 올라가듯 해야 한다고 나온다. 그리고 구천일심과 약입강출(弱入强出)에 대한 절묘한 통찰이 있는데 백전을 거듭해도 몸에 위태로움이 없는 비방이 된다. 고수는 드로우와 페이드를 자유자재로 걸며 라운드하고, 다양한 체위와 상식의 허를 찌르는 기발한 행위를 창조한다. 공간의 활용과 넓은 시야, 부드러움이 능히 강함을 이긴다는 점에서 두 가지는 공통점을 가진다. 3) 한 번의 섹스와 라운드, 그 속에 우주가 있다. 라운드와 섹스는 인생에서 주어지는 새로운 한 번의 여행이다. 동반자에게로 떠나는 여행,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로 떠나는 여행인 것이다. 하수를 괴롭히는 고수, 어떤 사랑의 표현과 전희도 없이 서둘러 돌진하는 무뢰배, 얼음처럼 차가운 마음으로 동반자를 대하는 사람들은 오직 자기 자신에게로 떠나는 여행밖에 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두 가지 모두가 우주라고 믿으며 동반자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배려만이 우주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 두 가지 모두 70퍼센트의 힘으로 플레이해야 하고 리듬과 타이밍이 중요하다. 시작하자마자 돌진하면 조루의 지름길이 되고, 자신이 칠 수 있는 가장 강한 타격을 하면 시도 때도 없이 오비만 날 뿐이다. 일찍이 소녀경에 말하지 않았던가, 사왕생환(死往生還), 팔천이심(八淺二深)이라고. 4) 균형은 어떤 파워보다 우선한다. 장타를 날리려면 유연한 몸과 근력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보다 먼저 “균형”이 요구된다. 균형은 어떤 파워보다 우선하며 균형이 동반되지 않은 파워는 정확성을 상실한다. 섹스에서도 얼마나 자주 발기되는 가를 자랑하지 말고 얼마나 오래 발기를 지속하며 상대를 만족시켜 줬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거리를 조금 늘리기 위해 너무 부드러운 샤프트를 쓰는 것은 약물에 의존해 관계를 갖는 것과 비슷하다. 가능하면 자신이 다룰 수 있는 가장 강한 스펙을 사용해 방향성을 유지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 실력이 부족한데 챔피언 티에서 치는 것, 상대를 만족시키지 못하면서 무작정 달려드는 것은 하수들의 슬픈 욕심에 불과하다. 5) 동반자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한 사람이 열 명의 여자와 관계를 가졌을 때 2명은 황홀한 섹스를 하고 2명은 빠르게 끝나거나 재미가 없고 나머지는 6명은 그저 그런 상태가 된다. 여기서 충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2명이 자신과 최고의 궁합이 맞는 동반자가 된다. 비단 옹녀와 변강쇠만이 좋은 궁합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좋은 동반자란 자신과 가장 잘맞는 상대를 말하며 골프도 그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라운드를 망치는 것 중에 내기에서의 패배와 나쁜 스코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장 큰 상처를 주고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질이 나쁜 동반자들이다. 골프에서 평생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세 사람의 좋은 동반자를 가졌다면 그는 분명 언더파를 치는 골퍼보다 성공한 사람이다. 여러분 모두 성공한 골퍼가 되시길 바랍니다. | 골프와 섹스의 5가지 공통점 | 김경동 | 0 | 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