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파일 | 제 목 | 작성자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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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배상문(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 둘째날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 배상문, 공동 8위로 도약…스피스 컷탈락(종합) | 관리자 | 135 |
71 | 김효주(20·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 김효주, 선두와 3타 차 공동 5위(종합) | 관리자 | 143 |
70 | 타이거 우즈의 조카 샤이엔 우즈(이상 미국)가 삼촌의 부활을 믿는다고 했다. | 샤이엔 우즈 "타이거는 더 나아지기 위한 과정 중" | 관리자 | 135 |
69 | 남자골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27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클레이스에서 랭킹 수성에 나선다. | 스피스, 바클레이스에서 14위안에 들어야 1인자 유지 | 관리자 | 125 |
68 |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 출전 | 김세영-김효주, 요코하마 클래식서 LPGA 루키 대결 | 관리자 | 134 |
67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역전 드라마를 기대했던 팬들을 뒤로 남긴 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4-2015 시즌을 접었다. | 드라마는 없었다…우승 놓친 우즈, 시즌 마감(종합2보) | 관리자 | 144 |
66 | 타이거 우즈(39,미국)가 공동선두로 나섰다. 페덱스컵 토너먼트로 향하는 길에 스스로 레드카펫을 깔았다. | 우즈, 윈덤챔피언십 2R 공동선두…'가을 골프' 청신호 | 관리자 | 130 |
65 | "날씨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 내가 세운 계획대로 경기를 치르겠다." | '메이저퀸의 품격' 전인지, 비결은 '플랜' 설정 | 관리자 | 133 |
64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진출에 적신호가 켜진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을 더 이어가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 타이거 우즈 "우승하고 플레이오프 가고 싶다" | 관리자 | 142 |
63 | 캐나다 여자골프의 새별 브룩 헨더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식 회원이 됐다. | 브룩 헨더슨, LPGA 투어 정식 멤버로 입회 | 관리자 |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