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파일 | 제 목 | 작성자 | 조회 |
---|---|---|---|---|
22 | 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재미교포 케빈 나(3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플라자 인비테이셔널 첫날을 공동선두로 출발하며 시즌 케빈 나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위치한 콜로니얼 오전조로 출발해 맹타를 휘두르며 6타를 줄인 케빈 나는 오전 6시30분 현재 부 만약 이번 대회에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켜내 우승컵을 품으면 2011년 저스틴 10번홀(파4)에서 시작해 11, 1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한 케빈 나는 산뜻하게 주춤했던 것도 잠시. 후반 2번홀에서 버디를 낚은 케빈 나는 6번홀(이상 파4)에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도 선전을 펼쳤다.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반면 김민휘(23)는 2오버파 72타로 공동 95위에, 배상문(29)은 5타를 잃고 | 케빈 나, 크라운 플라자 1R 공동선두…시즌 첫 승 도전장(1보) | 관리자 | 349 |
21 |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김비오(25.SK텔레콤)는 2010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 2012년 상금왕에 오른 후 미국으로 | [SK텔레콤오픈]김비오 "새 드라이버로 재기 노릴 것" | 관리자 | 325 |
20 | 양용은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양용은은 21일 밤(한국시간) 영국 런던 인근 웬트워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유러피언투어 BMW PGA 챔피언십 | 양용은 유럽 메이저서 공동 3위, 매킬로이 23위 | 관리자 | 337 |
19 |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재미동포 케빈 나(32)가 세계랭킹 2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나란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 케빈 나·스피스, 크라운플라자 첫날 공동 선두 | 관리자 | 351 |
18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26·북아일랜드)가 선수 생활을 40세까지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매킬로이 "은퇴는 40세에…우즈만큼 하기는 어렵다" | 관리자 | 346 |
17 | 박희영 공동 2위, 리디아 고 공동 41위 전반에 이글 1개, 버디 1개로 시동을 건 박희영은 10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 박인비를 추격했다. | 박인비, 텍사스대회 정상…시즌 2승·통산 14승(종합) | 관리자 | 443 |
16 | 김보경이 캐디 아버지와 함께 우승을 일궈냈다. | 김보경, 父와 함께해 더 뜻깊은 2년만 우승 | 관리자 | 461 |
15 | 올해 열린 투어 6개 대회 모두 한국(계)가 휩쓸어 | 김효주, 파운더스컵 우승…시즌 첫 승(종합) | 관리자 | 481 |
14 | 김효주가 해프닝을 딛고 질주했다. | 김효주, 10번홀 ‘벌집 해프닝’ 딛고 단독선두 질주 | 관리자 | 457 |
13 | 태극 낭자들 기세가 무섭다. LPGA 4개 대회 중 벌써 3승을 달성했다. | 최나연-김세영-양희영, LPGA 4대회 중 ‘3승 달성’ | 관리자 | 483 |